유호정 치어리더, “보기만 해도 가슴이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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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3월 18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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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치어리더
유호정 치어리더
‘유호정 치어리더’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변신한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유호정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치어리더로 변신한 유호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호정은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방송에서 유호정(정유진)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김승수(강성훈)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노래와 율동으로 애교를 선보였다.

유호정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치어리더 복장을 입었고, 드라마 촬영을 위해 치어리더로 변신한 유호정의 모습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호정의 치어리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보정인게 더 놀라워!” “보기만 해도 가슴이 떨리네요!” “20대인 나보다 더 예쁘고 몸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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