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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총 45일 간 진행… “통신 시장 얼어붙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7 14:16
2014년 3월 7일 14시 16분
입력
2014-03-07 14:09
2014년 3월 7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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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성, 애플 홈페이지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3일부터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에 영업정지가 내려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3일간 영업 정지된 후에 다음 달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22일간 추가 영업 정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어 SK텔레콤은 다음 달 5일부터 5월 19일까지, KT는 13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로 45일간 영업이 정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업정지 기간 중에는 기기 변경을 할 수 없으며 분실·파손·24개월 이상 사용한 단말기 교체만 가능하다.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폰 얼른 바꿔야 겠다”, “정말 영업정지 되는 걸까?”,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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