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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대란, 통신사 VS 방송통신위원회… “한 번 해보자는 거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6 17:49
2014년 2월 26일 17시 49분
입력
2014-02-26 17:40
2014년 2월 26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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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대란’
지난 123대란, 211대란에 이어 ‘226대란’ 소식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일고 있다.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폰5S, 갤럭시S4와 G2 등의 최신 스마트폰 구매와 관련된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는 정부가 책정한 보조금 상한선 27만 원을 크게 웃도는 60만~70만 원대의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다는 말이다.
실제 한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는 “KT 번호이동 아이폰5S 3만 원, 갤럭시S4 12만 원 G2 9만 원, 77 부유 가유 유유”라면서 “‘스나’ 때문에 ‘내방’만 됩니다”라는 제목으로 여러 개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라 실제 226대란에 스마트폰을 구매한 네티즌들의 후기도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어 네티즌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3대란과 211대란에 이어 ‘226대란’에 대한 조짐이 보이면서 최신스마트폰을 싸게 구매하려는 네티즌들과 이를 막으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치에 눈길을 끌고 있다.
‘226대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란 아닌가?”, “다른 통신사는 안 나오나요?”, “방통위 조치 어떻게 하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1 대란’으로 방통위는 이동통신 3사에게 오는 3월 첫 주부터 최소 45일, 최장 3개월 보름의 영업정지라는 강한 제재를 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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