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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비밀번호 1위, 철저한 비번 관리 필요해… “구체적인 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2 14:44
2014년 1월 22일 14시 44분
입력
2014-01-22 14:16
2014년 1월 22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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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플래시데이터 페이스북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최악의 비밀번호 1위’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악의 비밀번호 1위’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돼 인기를 얻었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는 지난 20일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를 엄선해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는 ‘123456’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이어 ‘password’가 2위를 ‘12345678’이 3위를 기록했으며 ‘qwerty’, ‘abc123’가 순위에 올랐다.
이 회사의 대표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의 조합, 그리고 자신이 외우기 쉬운 비밀번호가 좋다”면서 비밀번호 보안에 대해 당부했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번 관리 해야겠다”, “단순한 비번 다 바꿔야겠다”, “개인정보가 정말 중요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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