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스마트시대의 부작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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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8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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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이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멀티태스킹이란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는 양손으로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모습이지만 자세히 보면 발로 갓난아이에게 물린 젖병을 지탱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6살 우리 딸은 대단한 멀티태스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여운데?”, “알고보니 내 딸이 천재였던거야?”, “스마트시대의 부작용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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