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아찔한 란제리 몸매… “쇼킹 그자체!”

  • 동아닷컴
  • 입력 2013년 12월 4일 15시 08분


코멘트
‘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바바라 팔빈은 란제리만 입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20살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성숙함이 매력적이다.

일부 남성 네티즌들은 “바바라 팔빈의 란제리 모델 사진은 소장용으로 가치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바바라 팔빈은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바바라 팔빈 란제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안누르고 참을 수 없다”, “정말 대박 몸매”, “정말 쇼킹 대박”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