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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화석 발견, 몸길이 1.5m…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7 10:33
2013년 11월 27일 10시 33분
입력
2013-11-27 10:29
2013년 11월 27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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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아기공룡 화석 발견’
아기공룡 화석 발견 소식이 전해져 인기를 얻고 있다.
캐나다 연구팀은 최근 앨버타주에서 약 7000만 년 전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아기공룡 화석을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아기공룡 화석은 뿔이 난 각룡류로 길이가 약 1.5m에 불과하다. 아기공룡 화석을 발견한 연구팀은 인간과 비슷하게 20세 정도면 다 큰다는 점을 들어 이 공룡이 약 3년생으로 급류에 휘말려 죽은 것으로 추정했다고 한다.
특히 앨버타 대학 고생물학자 필립 커리 박사는 “다 큰 공룡은 보존상태가 좋은 것이 많지만 어린 놈은 그렇지 않다”면서 “그 이유는 포식자들에게 먹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화석에는 다른 공룡의 이빨 자국 같은 것도 없어 매우 깨끗하다”면서 “어떻게 초식공룡들이 성장해 나가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연구 자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기공룡 화석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리 다시 보고 싶다”, “둘리는 길동이 아저씨네 있을 듯”,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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