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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앞 거대 북극곰, 사진기 갖다대며… “간 떨려서 절대 못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1 14:43
2013년 11월 21일 14시 43분
입력
2013-11-21 14:28
2013년 11월 21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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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m 앞 거대 북극곰’
1m 앞 거대 북극곰을 두고 사진 촬영을 시도한 한 여성작가의 사연의 화제를 모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각) 캐나다의 한 지역에서 키 1.8m 정도 되는 북극곰과 조우한 한 여성 사진작가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캐나다 클레펠드 다이먼드호에 있는 기지를 방문했던 이스라엘 출신 사진작가 다프나 벤 눈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처음 1m 앞 거대 북극곰은 호기심을 갖고 내가 하는 행동을 알아보기 위해 다가왔지만 그가 너무 공격적으로 변하자 북극곰 감시관들이 쫓아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처음 그 곰이 바닥에 드러누웠을 때 크고 귀여운 개 같았지만 갑자기 일어서자 높이가 거의 2m였다”면서 “그들이 얼마나 강하고 강력한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북극곰을 코앞에서 접한 소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1m 앞 거대 북극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간 떨려서 나 같으면 못할 듯”, “힘들었을 텐데”, “북극곰 이제 무서워서 못 찍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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