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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잔혹한 전쟁의 서막…다크폴, 30일 공개 서비스 개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0 10:29
2013년 10월 30일 10시 29분
입력
2013-10-30 10:17
2013년 10월 30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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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폴
다크폴
엠게임의 대표 MMORPG '다크폴:잔혹한 정쟁'(이하 '다크폴')이 30일 게임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엠게임에 따르면 '다크폴'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엠게임에 따르면 '다크폴'의 특징은 일반적인 MMORPG와 달리 이용자가 자유롭게 행동하며 게임을 풀어가는 점이다. 또한 팀간의 전투나 1대1 대결로 상대방이 가진 아이템을 빼앗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다크폴'은 한국과 일본의 서버를 통합해 하나의 서버로 구축돼 한·일 국가대항 클랜전 등을 벌일 수 있어 이용자들이 더욱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엠게임 측은 현재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으로 '다크폴'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각국 사업자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다크폴 공식 포스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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