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이유린, 19금 누드 사진 수두룩… “성인사이트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1 17:25
2013년 10월 21일 17시 25분
입력
2013-10-21 16:39
2013년 10월 21일 1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실제정사 논란에 휩싸였던 이유린이 란제리만 입고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에 속옷만 입고 셀카를 찍어 수많은 사진을 올려놨다. 아울러 반라의 적나라한 사진들도 잔뜩 업로드했다. 전체공개로 돼 있어 모든 네티즌이 볼 수 있다.
게다가 스스럼없이 ‘원나잇’을 운운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유해매체로 지정된 여느 성인사이트들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인다.
이유린은 블락비 멤버 재호와 원나잇 하고 싶다는 글을 스스럼없이 올려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유린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인배우의 바닥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대체 왜 이러나”, “성인사이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린은 지난해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해 남성 배우의 팬티를 벗기고 짙은 애무를 하는 등 대본에도 없는 ‘실제정사’를 선보이면서 논란이 됐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유성 출장 모자라 484만원 주고 여행사에 보고서까지 맡긴 지방의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잠에 들기까지 30분 이상 걸린다
[횡설수설/김재영]‘서학개미’ 美 주식 4년 반만에 10배… 800억 달러 넘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