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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태풍 위파 발생…우리나라엔 영향 없을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1 11:26
2013년 10월 11일 11시 26분
입력
2013-10-11 11:15
2013년 10월 11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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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태풍 '위파(WIPHA)'가 11일 오전 괌 서쪽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위파는 이날 오전 3시 괌 서쪽 약 28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시속 13㎞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서북서진하고 있다.
위파는 현재 중심기압 994h㎩,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21m, 강풍반경 340㎞의 약한 중형 태풍이다. 하지만 태풍 위파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태풍 위파는 12일 오전 괌 서북서쪽 약 460㎞ 부근 해상을 지나 13~14일 오키나와 남쪽 먼 바다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위파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숙녀의 이름'을 의미한다.
한편 이날 낮부터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떨어져 토요일인 12일부터 당분간 아침에 쌀쌀하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이상 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12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11℃에 머물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24℃까지 오를 전망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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