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브라질 고래 떼죽음, 스트랜딩 현상… “무슨 뜻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4 16:08
2013년 9월 24일 16시 08분
입력
2013-09-24 14:50
2013년 9월 24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영국 데일리 메일
‘브라질 고래 떼죽음’
브라질에서 고래가 떼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브라질 고래 떼죽음은 지난 22일 브라질 북부의 한 해안에서 흑범고래 30여 마리가 ‘스트랜딩’ 현상을 보였다.
일명 자살현상인 ‘스트랜딩 현상’이 발생하면 고래들은 집단으로 해안으로 올라와 죽음을 맞이한다.
출동한 구조대원의 노력으로 일부 고래들은 다시 바다로 돌아갔지만 안타깝게도 7마리는 폐사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전문가들은 고래의 이같은 집단자살 현상에 대해 스트레스나 방향감각 상실 등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브라질 고래 떼죽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고래 떼죽음, 이게 무슨 일이야?”, “그나마 7마리는 살아서 다행이야”,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李 “정원오 구청장 잘한다” 지방선거 앞 띄우기… 野 “관권선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