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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소문을 들은 개, “표정이 정말 살아있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31 15:53
2013년 8월 31일 15시 53분
입력
2013-08-31 15:35
2013년 8월 31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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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웃긴 소문을 들은 개'
웃긴 소문을 들은 개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웃긴 소문을 들은 개’ 사진 속 개와 고양이는 재미있는 얘기를 나누는 듯한 모습이다.
사진에는 고양이가 개의 귀에 대고 무언가 속삭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개가 활짝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웃긴 소문을 들은 개’ 사진은 개가 마치 고양이로부터 웃긴 소문을 들은 것 같은 표정이다.
‘웃긴 소문을 들은 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덕분에 웃었다”, “저런 강아지 키우고 싶다”, “표정이 살아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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