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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횡단보도 바닥에 손목시계가?…아무나 못하는 낙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9 14:41
2013년 8월 29일 14시 41분
입력
2013-08-29 14:34
2013년 8월 29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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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못하는 낙서'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나 못하는 낙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아무나 못하는 낙서'사진은 평범한 횡단보도의 사진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진을 자세히 보면 중간에 맨홀 뚜껑에 시계를 그려 넣고 횡단보고의 하얀 줄에 손목시계 그림을 그려 넣었다.
'아무나 못하는 낙서'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 오는데 어떻게 그렸지? 차 없는 새벽에만 그릴 수 있을 듯", "아무나 못하는 낙서, 대단하네. 목숨 걸고 그렸나", "아무나 못하는 낙서, 낙서도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무나 못하는 낙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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