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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부산 사투리 차이점, “따라하기도 쉽지 않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6 10:25
2013년 8월 16일 10시 25분
입력
2013-08-16 09:46
2013년 8월 16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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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대구와 부산 사투리 차이점’
‘대구와 부산 사투리 차이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대구와 부산 사투리 차이점’ 게시물 속에는 “너 왜 그러는데?”라는 문장의 대구와 부산 사투리 차이를 담고 있다.
대구는 “니 와 카는 데”라고 말하면서 ‘와’에서는 억양을 높이고 ‘는’에서는 내린다.
이와 달리 부산에서는 ‘니 와 그라는 데’라고 표현하면서 ‘와’는 억양을 내리고 ‘는’에서는 높이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소한 억양 하나 차이로 사투리가 달라진다는 점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구와 부산 사투리 차이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투에 따라서 사투리가? 신기하네”, “서울사람들은 이해 못 할 게시물”, “억양 하나 차이가 어마어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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