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치과와 함께하는 아이 좋아!] 본뜨기 작업 생략…임플란트 시술 하루만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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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8월 6일 07시 00분


대다수 사람들이 기다림에 대해 불편함을 느낀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빨리빨리’문화에 익숙해 참고 기다리는 것에 약하다. 비록 우스갯소리지만 오죽했으면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이 ‘빨리빨리’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 임플란트 하루 만에 OK

이러한 빨리빨리 문화는 의료계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특히 병원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것에 짜증내는 환자들이 많다. 번호표를 받고도 안내데스크에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나’를 수시로 문의하거나 번호 안내판만을 뚫어지게 보고 있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부정적인 것만 있는 게 아니다. ‘빨리빨리’ 민족성에 맞게 의료치료 또한 ‘빨리빨리’ 발전했다. 그 결과 기존에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던 치료도 하루 만에 해결이 가능하게 됐다. 그 중 가장 호응이 좋은 것이 치과치료인 임플란트 치료다.

기존 임플란트 치료는 본뜨기 작업을 포함하여 2달에서 3달 정도의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시술 시 출혈이나 교합력의 문제 등 여러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원데이치과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복잡한 과정을 보완, 생략하여 단 하루 만에 임플란트 치료를 가능하게 됐다.

원데이 치과의 원데이 임플란트는 기존의 임플란트에서 필요한 본뜨기 작업을 생략하면서 2-3개월 정도 걸리던 시술 시간이 단 하루로 줄였다. 시술 시간뿐만 아니라 빠른 시간 안에 회복이 가능하다는 큰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티-스캔3와 물방울레이저로 완벽한 임플란트 구현

임플란트 시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구강 구조와의 오차를 줄이는 것이다. 기존 치아와의 미세한 오차가 발생하게 될 경우 임플란트 치아뿐 아니라 주변 조직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안전한 임플란트를 위해서는 시술 전 정확한 구강 내 구조 파악과 함께 치아의 배열 및 교합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원데이치과에서는 티-스캔3(T-Scan3)를 이용한 교합분석을 통해 0.01mm의 오차까지 분석해 임플란트 식립부위의 각도를 파악, 정확한 뼈의 상태를 진단한 후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 시술 시 통증과 부작용의 최소화를 위해 빠른 회복이 가능한 물방울레이저 장비를 사용해 잇몸과 치아의 손상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빠르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빠른 만큼 확실하고 안전 또한 중요하다. 원데이치과(서울 강남역 CGV 12층)의 원데이 임플란트는 신속한 치료 확실한 효과 안정성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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