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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택배 아저씨 2탄, 거짓말 들통나자 “없… 없기”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8 17:15
2013년 7월 8일 17시 15분
입력
2013-07-08 16:03
2013년 7월 8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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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네티즌들이 택배 기사와 나눈 재밌는 대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나누고 있다.
최근 ‘놀란 택배 아저씨’라는 제목으로 한 네티즌이 택배 기사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한 이미지를 올렸다.
이 대화에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하는 상황에서 오타로 인해 ‘검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낸 난감한 상황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택배기사와 나눈 재미있는 대화들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 네티즌이 공개한 대화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 대화에서 택배 기사는 “부재중이라 물건을 경비실에 맡기고 간다”고 전했고 택배 수신인은 “저 집에 없는데요”라며 “거짓말치기 있기 없기?”라고 물었다. 이에 택배 기사가 “없... 없기”라고 응답해 폭소를 자아낸 것.
네티즌들은 “놀란 택배 아저씨 빵 터졌다”, “놀란 택배 아저씨가 한 명이 아니네”, “택배 아저씨들 인간미 넘치네”, “놀란 택배 아저씨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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