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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UFO 포착, 큰 관심 받는 이유는… “조작의 흔적이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2 18:39
2013년 6월 12일 18시 39분
입력
2013-06-12 15:34
2013년 6월 12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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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허핑턴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날개 달린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네덜란드에 포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허핑턴포스트는 “네덜란드 여성 코린 페더러가 1285년 지어진 모이덴성에서 UFO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더러는 지난달 25일 암스테르담 인근 모이덴성에서 고 명암비(HDR) 기법으로 풍경을 촬영 중 이 물체를 발견했다.
그는 카메라의 셔터속도 250분의 1초로 5번의 다중 노출을 사용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을 수 있었으며, 사진에 찍힌 물체는 마치 날개가 달린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페더러는 “사진 속 물체는 마치 긴 관처럼 생긴 몸에 S자 모양의 날개를 가진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고 당시 UFO를 목격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 ‘날개 달린 UFO 포착’ 소식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조작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
허핑턴포스트 보도에서 전직 FBI 특별수사관 호스트 벤 한센은 “원본 사진을 분석한 결과 소프트웨어로 조작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트기나 로켓이라고 하기에는 날개의 크기가 매우 크다”면서도 “UFO라는 추측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날개 달린 UFO 포착’ 소식에 네티즌들은 “날개 달린 UFO 포착이라니 신기하네”, “UFO 사진은 정말 끊임없이 등장하네”, “날개 달린 UFO 포착이 조작이 아니라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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