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둘이 먹는 삼겹살, “진정한 ‘원조 먹방’은 따로 있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2 21:58
2013년 5월 22일 21시 58분
입력
2013-05-22 18:39
2013년 5월 22일 18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둘이 먹는 삼겹살’
‘둘이 먹는 삼겹살’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둘이 먹는 삼겹살’ 게시물 속에는 개그맨 유민상,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스펀지’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 이들은 테이블 위에 삼겹살을 한가득 올려놓은 채 구울 채비를 하고 있다. 특히 삼겹살 2인분이 아닌 족히 10인분은 넘어 보여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둘이 먹는 삼겹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회식 한 번에 수백만 원 필요할 듯”, “진짜 믿기 힘드네”, “진정한 ‘원조 먹방’은 따로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지방세硏 비위 의혹 제보한 20대 직원, 괴롭힘 끝에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