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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지폐의 비밀, “만원 짜리에 숨은 밀본인가?” 하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1 09:41
2013년 2월 21일 09시 41분
입력
2013-02-21 09:36
2013년 2월 21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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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지폐의 비밀’
인터넷상에 올라온 ‘만원 지폐의 비밀’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만원 지폐의 비밀’ 사진에는 어둠 속에서 만원 짜리 지폐에 자외선 램프를 비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종대왕 옆으로 ‘불휘기픈’으로 시작하는 용비어천가 구절이 뚜렷하게 드러난 모습이다.
‘만원 지폐의 비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위조 방지를 위해 꼼꼼히 하는 구나”, “진짜 몰랐던 사실이다. 신기하네”, “근데 왜 비춘거야? 위조하려고?”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만원 짜리에 있는 세종을 반대하기 위해 심어놓은 밀본일 수 있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밀본’이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대왕에 반하는 세력으로 정체를 잘 드러내지 않았던 조직을 말한다.
한편 만원 짜리 지폐에 쓰여진 ‘용비어천가 구절’은 지난 2011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가 인기리에 방영되던 당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정보로 알려주면서 관심을 끈 적이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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