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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껌 집중력 향상, “이제 껌 씹는다고 혼내지 마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5 18:11
2013년 2월 5일 18시 11분
입력
2013-02-05 15:49
2013년 2월 5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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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껌 집중력 향상’
껌을 씹는 것이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4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일본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NIRS) 연구진이 껌을 씹으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향상돼 반응시간이 10% 정도 빨라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20~34세의 건강한 성인 17명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테스트를 통해 껌을 씹을 때와 씹지 않을 때의 뇌 상태를 MRI로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해냈다.
그 결과 껌을 씹을 때의 반응속도는 493밀리초로 씹지 않을 때의 544밀리초보다 약 10%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뇌 스캔 결과도 껌을 씹을 때 뇌의 8개 부위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반응 속도만 빨라졌을 뿐 정답을 맞추는 비율에는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껌을 씹으면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은 뇌혈류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한 것으로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껌 집중력 향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껌 집중력 향상 사실인가요?”, “껌 씹는다고 뭐라고 하면 안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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