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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8살 천재 소녀 복서, “진지하게 가드 올려야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2 18:58
2013년 2월 2일 18시 58분
입력
2013-02-02 18:51
2013년 2월 2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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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8살 천재소녀 복서’
8살 천재 소녀 복서가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소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최근 유튜브에 올라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으로 퍼지면서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다.
‘8살 천재 소녀 복서’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영상에는 어린 귀여운 꼬마가 아빠로 보이는 성인 남성과 복싱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소녀의 몸놀림과 펀치가 어린이들 장난으로 하는 주먹질 수준을 뛰어넘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 소녀는 스파링하는 성인 남성의 펀치를 재빠르게 피한 뒤 카운터펀치를 날리기도하고, 번개같은 속도로 펀치를 달리는 등의 모습으로 실력을 뽐냈다.
특히 이 소녀는 프로수준의 제대로 갖춰진 가드 자세와 본능에 가까운 유려한 위빙 자세까지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8살 천재 소녀 복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8살 천재 소녀 복서, 얕보다간 큰일날 듯”, “복싱선수로 키워도 될 것 같다”, “몸놀림이 이미 프로수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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