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힘이 남아도는 학생, “벌받고 있는 건 아니겠지?” 웃음!
Array
업데이트
2012-12-28 09:19
2012년 12월 28일 09시 19분
입력
2012-12-28 09:15
2012년 12월 28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힘이 남아도는 학생’
‘힘이 남아도는 학생’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힘이 남아도는 학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의실로 보이는 곳에서 한 남학생이 필기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나 이 학생은 자신의 키만한 연필로 필기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너무 긴 연필을 주체하지 못한 채 어깨에 메고 있다.
‘힘이 남아도는 학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운동과 공부를 동시에 하네”, “벌받고 있는 거 아니겠지?”, “연필과 힘겨루기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합성 아닌가요”라고 의구심을 품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귀여움으로 동네 지킨다”…꽃미모 순찰대원 ‘호두’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진우스님, ‘뉴진스님’ 개그맨 윤성호에 디제잉 헤드셋 선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