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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 헐크와 토르, 과거 사진 굴욕? “몸매만은 꿀리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8 11:01
2012년 12월 18일 11시 01분
입력
2012-12-18 10:58
2012년 12월 18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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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4년 전 헐크와 토르’
영화 ‘어벤져스’의 슈퍼 히어로 헐크와 토르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유머 커뮤니티 게시판에 ‘34년 전 헐크와 토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게시물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헐크와 토르는 지난 4월 개봉했던 영화 ‘어벤져스’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헐크는 온몸을 초록색으로 칠했고, 토르는 실제로 만든 갑옷과 투구를 쓰고 있는 것. 특수 분장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비루한 모습이다.
특히 각종 컴퓨터그래픽과 특수분장 등으로 리얼하게 만들어진 최근 영화 ‘어벤져스’ 헐크와 토르의 모습과 비교하면 볼품없는 모습.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34년 전 헐크와 토르에 더 정이 간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34년 전 헐크와 토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34년 전 헐크와 토르 빵 터졌다. 뭔가 귀여운데?”, “34년 전 헐크 몸매는 지금의 헐크에 뒤지지 않네요”, “헐크와 토르 과거 사진 굴욕?”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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