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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없어 외로울 때, “이러지 마! 더 슬퍼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3 20:04
2012년 12월 13일 20시 04분
입력
2012-12-13 17:28
2012년 12월 13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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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애인 없어 외로울 때’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애인 없어 외로울 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보는 이들의 웃음과 함께 안타까움(?)까지 자아내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한 남성이 패딩을 입고 있는 사진이 담겨 있는데 그 모습이 제목과 절묘하게 어울려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이 입고 있는 초록색 패딩은 지퍼 덮개가 사람의 손 모양처럼 생겼다. 그래서 이 덮개를 잠글 경우 마치 누군가가 뒤에서 안아 깍지를 낀 모양을 띤 게 된다.
이에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이 패딩의 디자인을 보고 ‘애인 없어 외로울 때 입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애인 없어 외로울 때, 빵 터졌다”, “아 이러지 마세요 더 슬퍼지네요”, “이 패딩 실제로 입고 다니면 시선 집중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 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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