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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되는 2행시, 이거 괜찮네… “친구한테 써먹어야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7 13:57
2012년 12월 7일 13시 57분
입력
2012-12-07 13:53
2012년 12월 7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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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노예 되는 2행시’
최근 ‘노예 되는 2행시’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한 네티즌이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와 대화를 나눈 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대화에서 친구는 “내가 노예 2행시 지어 봄”이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노’라고 운을 띄웠다.
그러자 친구가 “노예야”라고 말했고 이 네티즌은 ‘예’라고 다음 운을 띄웠다. 하지만 친구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노예야”라고 친구가 부르자 “예”라고 대답한 꼴이 된 것. 이 황당하면서도 센스있는(?) 2행시에 보는 이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노예 되는 2행시’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노예 되는 2행시 빵 터졌다”, “이거 친구한테 써먹어야지”, “황당하지만 재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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