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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의 조퇴 사유에 대한 반장의 일침! “카리스마 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7 15:38
2012년 10월 17일 15시 38분
입력
2012-10-17 15:33
2012년 10월 17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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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인터넷상에 ‘여고생들의 조퇴 사유’가 인기를 끌자 이에 일침을 가하는 문자라며 공개된 게시물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반장의 역습’이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 게시물은 누군가에게 온 메시지를 캡처한 이미지다.
메시지에는 “‘도망’이란 참 달콤한 단어입니다. 적어도 들통 나기 전까지는… 월요일에 봅시다”라는 내용의 경고(?)가 담겨있다.
마치 앞서 화제가 된 ‘여고생들의 조퇴 사유’에 대한 충고를 담고 있는 듯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한편 ‘여고생들의 조퇴 사유’는 한 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이 조퇴 사유를 칠판에 적어놓은 것을 찍은 사진으로 그 사유들이 곤충채집, 정신분열증 등으로 터무니없어 실소를 자아내 인기를 끈 게시물이다.
이 두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여고생들의 조퇴 사유에 대한 반장의 일침, 상황에 딱 맞네”, “이런 걸 또 어디서 찾아냈지?”, “반장의 문자 뭔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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