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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감자인 척 햄스터 ‘폭소’… “통구이라도 되고 싶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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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1:55
2012년 10월 10일 11시 55분
입력
2012-10-10 11:45
2012년 10월 10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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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감자인 척 햄스터’
감자인 척 하는 햄스터의 모습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감자인 척 햄스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루미늄 포일 위에 햄스터 한 마리가 놓여 있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이 햄스터의 몸 위에는 버터 한 조각이 올려져 있어 마치 금방이라도 통감자 구이가 될 것 같은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감자인 척 햄스터 사진에 네티즌들은 “통구이라도 되고 싶었나?”, “너무 귀엽다. 털 색깔 때문인지 진짜 감자 같네”, “연기력이 수준급이다. 감자인 척 햄스터 잘못하면 오븐에 들어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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