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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 차이, 사람들은 다 같은 생각을? “아들들 서러워서 살겠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8 14:55
2012년 9월 8일 14시 55분
입력
2012-09-08 14:46
2012년 9월 8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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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 배우 차태현의 모습 (사진= 방송 캡처)
‘아들과 딸 차이’
아들과 딸을 키울 때의 차이를 보여주는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웃음과 공감을 사고 있다.
이 게시물은 네이버 검색어 창에 ‘딸 키…’와 ‘아들 키…’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자동 완성 검색어를 캡처해 비교해 놓은 것이다.
그런데 이 차이가 재미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딸의 경우 ‘딸 키우는 재미’, ‘딸 키울 맛 나겠다’, ‘딸 키울 맛’ 등의 자동완성 검색어가 뜬다.
이에 반해 아들의 경우 ‘아들 키우다가 미쳐버릴 거 같아요’라는 검색어가 자동완성 되는 것.
‘아들과 딸 차이’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검색어 자동 완성 기능은 단어를 검색창에 입력할 경우 앞서 많은 네티즌들이 같은 단어로 검색한 내용이 자동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따라서 많은 네티즌들이 아들은 키우기는 힘들고 딸은 키우는 재미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아들과 딸 차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딸은 출가외인이라는 말은 다 옛말이다”, “딸 키우는 것은 좋긴 한데 남자애들보다 걱정되는 건 사실이다”, “아들은 큰 걱정 없이 키울 수 있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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