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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CJ헬로비전 알뜰폰, 내달 LTE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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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07:00
2012년 8월 31일 07시 00분
입력
2012-08-31 07:00
2012년 8월 3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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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이 알뜰폰 사업자(MVNO)로는 처음으로 KT와 손잡고 9월3일부터 ‘헬로 LTE’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한다.
헬로LTE는 갤럭시S3, 옵티머스LTE 태그, 갤럭시노트 등 KT가 공급하는 모든 LTE 단말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알뜰폰은 통상 기존 이통사보다 싼 요금제를 제공하지만 헬로LTE는 34요금제(기본요금 3만4천원)∼125요금제(기본요금 12만5천원) 등 KT의 LTE 요금제와 같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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