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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만 푼 문제, “그럼 이제 나까지 8명인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1 12:18
2012년 8월 11일 12시 18분
입력
2012-08-11 12:16
2012년 8월 11일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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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만 푼 문제’
세상에서 7명만 푼 문제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들은 지난 2005년 개관한 ‘머리가 좋아지는 IQ 박물관’ 전시품 중 일부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콜라병을 관통한 화살표, 병의 주둥아리보다 큰 테니스공이 병 안에 가득 들어있는 모습, 병 속에 들어있는 나무막대를 관통한 볼트 등이다.
왜 ‘7명만 푼 문제’라고 명명됐는지 알 수 없지만 네티즌들은 기이한 모습에 놀라워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7명만 푼 문제라고?”, “결과론적인 얘기지 저걸 왜 푸나”, “대부분 잘못 만들어진 불량품에 불과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이것의 해답은 나는 알고 있다. 자~ 그럼 이제 나까지 8명인거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해답은 제시하지 않아 눈총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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