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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모든 재산’ 많은 생각 하게 해, “내 방은 어떤 모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9 11:27
2012년 8월 9일 11시 27분
입력
2012-08-09 11:16
2012년 8월 9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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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나 크리비스트 공식 홈페이지 (sannahkvist.se)
‘20대의 모든 재산’
한 사진작가의 작품이 20대 젊은이들에게 여러 가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스웨덴 사진작가 사나 크리스트가 선보인 ‘내가 가진 모든 것’ 시리즈다.
사진에는 1980년대에 태어난 9명의 20대 젊은이들이 각자 자신이 가든 모든 소유물을 방 한 쪽에 쌓아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9명의 젊은이들 모두 소유하고 있는 것이 달라 눈길을 끈다. 기타와 각종 악기들을 가진 젊은이부터 많은 옷과 패션아이템을 가진 사람, 방안 가득 책을 쌓아놓은 사람 등 다양하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각자의 삶과 살아온 길이 보이는 듯하다”는 평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은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20대의 모든 재산’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퍼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20대의 모든 재산’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나의 모든 재산을 모아두면 어떤 모습일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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