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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최고 명당, “설문 결과에 따르면 내 자리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0 17:03
2012년 7월 20일 17시 03분
입력
2012-07-20 15:34
2012년 7월 20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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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사무실 최고 명당자리는 어디일까?’
지난 19일 취업 포털 잡코리아는 남녀 직장인 620명을 대상으로 ‘사무실 내 명당자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최고의 명당자리는 ‘창가 자리’(39.2%)로 나타났다.
이어 직장인들은 ‘냉방기구와 가까운 자리’(35.3%)와 ‘가장 안쪽 구석진 자리’(33.9%), ‘상사와 거리가 가장 먼 자리’(28.9%) 순으로 명당자리를 뽑았다.
그렇다면 사무실 최악의 자리는 어디일까?
직장인들은 ‘상사 바로 옆자리’(38.9%)를 최악의 자리로 꼽았다.
이후로는 ‘출입구 바로 앞자리’(35.8%), ‘자신의 모니터가 완전히 노출되는 자리’(31.3%),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통로 쪽 자리’(25%)를 선호하지 않는 자리로 선정했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사무실 내 자리 위치가 직장생활을 하는데있어 중요하다”고 응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무실 최고 명당’ 설문조사 결과에 네티즌들은 “음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 자리는 최악의 자리네요”, “난 언제 창가에 앉게 될까?”, “아무도 안 보이는 곳에 은둔해있을 수 있는 자리가 가장 좋지 않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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