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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죽은새끼 업은 돌고래, 상황 설명 들어보니… “더 슬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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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19:12
2012년 7월 19일 19시 12분
입력
2012-07-19 17:37
2012년 7월 19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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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웨이보
‘죽은 새끼 업은 돌고래’
죽은 새끼 돌고래를 업고 헤엄치는 돌고래의 모습을 담은 영상 한편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아기 돌고래야 집에 데려다 줄게’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올라와 퍼졌다.
이는 돌고래 한 마리가 죽은 새끼 돌고래를 등에 얹은 채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중국 광시좡 자치구에서 배를 타던 관광객이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과 함께 올라온 상황 설명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처음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새끼 돌고래의 혈흔이 이미 까맣게 변해 있었다”며 “파도가 세게 쳐 돌고래의 시체가 등에서 수차례 떨어졌지만 그때마다 큰 돌고래가 다시 시체를 업어 올렸다”고 전했다.
이 영상은 데일리메일에 보도되면서 더욱 관심을 받았으며 이 보도에서 테티스 연구소 조안 곤잘보 씨는 “등 위에 죽은 새끼 돌고래를 얹고 가는 돌고래의 모습은 종종 발견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죽은새끼 업은 돌고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돌고래의 모정이 아름답다. 찡하네요”, “동물도 자식 아끼는 것은 똑같네”, “죽은새끼 업은 돌고래 너무 슬프다” 등의 댓글을 달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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