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시험의 품격’ 패러디로 인기 증명 “시험보다 장동건 생각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5 18:07
2012년 7월 5일 18시 07분
입력
2012-07-05 17:29
2012년 7월 5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험의 품격(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시험의 품격’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시험 문제에 등장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험의 품격’이라는 제목으로 2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중·고등학교의 기말고사 시험문제를 찍은 것.
이를 처음으로 올린 네티즌은 김도진(장동건)의 ‘걸로체’를 패러디해 “오늘부터 시험을 봤는데 수학시험지에 신사의 품격이 나왔다. 조금만 설레고 문제 푸는 걸로”라며 주인공들의 이름에 하트를 그린 인증샷을 올렸다.
이 문제에는 주인공 도진이와 태산(김수로), 그리고 윤(김민종)의 이름이 나왔다.
이어 다른 시험지는 언어영역 문제로 김도진, 서이수(김하늘), 임태산, 최윤, 이정록(이종혁)이 차례로 컴퓨터용어인 FCFS스케줄링과 SSTF, LOOK, SCAN 등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설정으로 나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험의 품격 재밌다”, “시험의 품격 웃기다”, “시험의 품격? 시험보다 장동건 생각에 망칠 듯”, “시험의 품격 선생님 센스 만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지난 1일 방송된 12회에서 2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李대통령이 “기강 잡으라”했던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오늘 전국 눈·비…내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