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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만난 딸 친구 ‘폭소’, “인심쓰며 과자 줬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2 11:11
2012년 5월 2일 11시 11분
입력
2012-05-02 10:32
2012년 5월 2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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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만난 딸 친구, 반전 결말?’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마트에서 만난 딸 친구, 반전 결말?’
한 네티즌이 올린 ‘반전 일화’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트에서 만난 딸 친구’라는 글을 캡처한 이미지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글에는 “며칠 전 마트 매장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데 딸 친구가 야무지게 인사를 했다. 예뻐서 과자를 하나 쥐어 줬다.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갔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하지만 이어 “나중에 집에 와서 미안해 죽는 줄 알았다. 계산은 지가 했겠지요”라는 반전 결말을 담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글쓴이가 딸의 친구에게 준 과자는 계산을 하지 않은 과자였던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트에서 만난 딸 친구 게시물 최고다”, “마트에서 만난 딸 친구에게 인심쓰며 과자 줬는데 계산 안 했던거?”, “마트에서 만난 딸 친구가 얼마나 황당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실제 이 게시물은 지난 2010년 올라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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