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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 “근위병도 사람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1 13:51
2012년 5월 1일 13시 51분
입력
2012-05-01 13:45
2012년 5월 1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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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
얼마나 졸음을 참기 힘들었으면 ‘아찔한 상황’에서도 세상 모르게 잠을 자고 있는 것일까?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국의 한 근위병이 보초를 서다 졸고 있는 모습. 그런데 고개를 아래로 떨군 그의 손에 뾰족한 칼날이 눈에 띈다. 자칫 칼날에 다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
목숨을 걸고 잠을 자는 듯한 근위병의 모습이 ‘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라는 사진 제목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와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자동차 바퀴에 몸을 맡긴(?) 채 자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보여졌다. 자칫 누가 운전을 해 바퀴가 굴러간다면 생각만 해도 끔직한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 제목 누가 지었을까?”,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 진짜 폭소!”, “역시 근위병도 사람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이거 진짜야? 너무 아찔해서 조작한 사진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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