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軍 내달부터 보급하는 디지털 군복 살펴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29 13:47
2011년 9월 29일 13시 47분
입력
2011-09-29 11:18
2011년 9월 29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대학교 남윤자 교수가 2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전 군에 보급되는 디지털무늬의 차세대 신형 전투복과 구형 얼룩무늬 군복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디지털무늬의 차세대 신형 전투복이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전 군에 보급된다.
국방부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동 개발한 4계절용 첨단 고기능성 섬유소재로 제작한 신형 전투복을 국군의 날을 맞아 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새 전투복은 흙ㆍ침엽수ㆍ수풀ㆍ나무줄기ㆍ목탄색 등 화강암 무늬의 디지털 5도색으로 만들어 위장 효과를 높였다. 한반도 지형과 기후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무늬로 제작해 정밀 관측장비를 피할 수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1990년에 도입된 기존 전투복은 위장효과가 떨어지고 면ㆍ폴리에스터 혼방소재로 제작돼 기능성과 활동성이 부족했다.
새 전투복은 면ㆍ폴리에스터 혼방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져 땀을 빨리 흡수하고 빨리 건조할 수 있도록 했으며 4계절 착용이 가능하다. 신축성이 좋고 구김이 잘 가지 않아 따로 다림질할 필요가 없다.
장병의 착용감과 전투 활동성도 향상됐다. 연구진은 3차원 정밀 인체스캐너를 이용해 장병 324명의 체형을 분석하고 사격ㆍ수류탄 투척ㆍ총검술 등 17가지 자세 및 동작의 3차원 전투 동작에 대한 분석작업을 거쳤다.
상의 앞 여밈 방법은 단추에서 지퍼ㆍ접착포로 바뀌었고, 상의 셔츠형 칼라도 세울 수 있는 변형칼라로 변경했다. 상의를 하의 안으로 넣어 입던 방식도 하의 밖으로 내어 입는 방식으로 달라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과거에는 군복에 몸을 맞춘다는 말이 있었지만, 장병 체형에 맞는 맞춤복 수준의 옷이 보급될 수 있도록 상의 44개, 하의 40개로 치수를 세분화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민간 섬유기술을 이용해 전투복의 소재와 디자인을 매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서구청장 보선 개입 의혹 김규현 前국정원장 출국금지
이별 통보에 앙심…내연녀 남편 살해하려한 30대
청년 목돈마련 돕는 적금 신설… 국내증시 투자 ISA엔 稅혜택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