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검지와 약지 비 작을수록 음경 길이 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7 16:00
2011년 7월 7일 16시 00분
입력
2011-07-07 13:41
2011년 7월 7일 13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지에 비해 약지가 길수록 음경 길이도 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태범 가천의대 길병원 비뇨기과 교수팀은 7일 최근 발표한 논문 '손가락 길이 비: 성인 음경 길이의 예측 인자'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김 교수는 비뇨기과적인 문제로 길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20세 이상 남성 144명을 대상으로 손가락과 음경 길이를 비교 측정하는 방법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연구팀이 사용한 손가락 길이의 비(digit ratio)는 검지 길이를 약지 길이로 나눈 값이다. 이 값이 낮을수록, 다시말해 약지가 검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수록, 음경이 긴 것으로 조사됐다.
김 교수는 "태아기적 남성 호르몬이 남성 생식 기관의 발생 및 형성뿐만 아니라 손가락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 학계의 태생학적 연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이 기준으로 삼은 음경 길이는 신전 시(음경을 잡아당긴 상태에서 치골 뼈부터 귀두 끝부분까지) 길이였다. 조사에 참여한 남성의 신전 시 음경 길이는 평균 11.7㎝로 최소 7.5㎝에서 최대 17㎝까지 다양했다.
김 교수는 이번 조사를 근거로 통계를 만든 뒤 공식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공식은 '신전 시 음경의 길이=-9.201×손가락 길이 비+20.577'이다.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은 남성과학 분야 학술지인 '아시아 남성과학회지(Asian Journal of Andrology)'에 실렸다.
이진한기자.의사 likeda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2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3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4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5
“육아휴직 중 쌀국숫집 차리겠다는 대기업 14년 차 남편” 아내 ‘한숨’
6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7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8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9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10
친딸 성폭행하고 영장심사 전 도주한 60대, 2심도 징역 5년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7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8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9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2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3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4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5
“육아휴직 중 쌀국숫집 차리겠다는 대기업 14년 차 남편” 아내 ‘한숨’
6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7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8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9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10
친딸 성폭행하고 영장심사 전 도주한 60대, 2심도 징역 5년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7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8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9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초콜릿 훔쳐 달아나려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낀 절도범
한동훈 살해 협박 게시물 올린 30대, 인천서 긴급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