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적 음경확대술’ 미국 특허…no Scar, Simple, Safe 3S 첨단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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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2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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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비뇨기과

퍼스트비뇨기과는 ‘큰 만족, 긴 감동, 새로운 인생이 열립니다’를 모토로 1997년 남성의학 전문클리닉으로, 지금까지 음경확대술을 비롯한 남성수술 전문 분야에만 정진하며 고객의 인생을 업그레이드시켜 왔다. 김재영 원장은 음경확대술에 대한 수천건의 시술사례를 통해 얻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시술법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켰다.

# 흉터 거의 없고 안전성 높은 원스톱 시술
김원장 자신이 개발한 ‘내시경적 음경확대술’로 이미 미국 특허를 획득해 대한민국 남성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세계에 입증한 바 있다. 한국남성의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업그레이드시킨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no Scar),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 후 한번의 내원으로 치료가 끝나고(Simple), 부작용 없이 안전한(Safe) 첨단의 시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병원에 따르면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은 작은 절개부위(0.5㎝ 정도)를 통하여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흉터나 염증 등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생착률을 극대화시킨 시술이라 확대된 음경이 줄어들지 않고 거의 평생토록 유지되고, 본인의 체내 자가조직을 이용하는 시술인 만큼 이물감 없는 자연스러운 확대가 큰 장점이다.

# 모든 환자를 직접 집도, 책임시술제 도입
김재영 원장에게는 고객을 위한 세가지 원칙과 철학이 있다. 첫째, 모든 수술은 서울 압구정에 있는 병원에서 미국 특허 보유권자인 자신이 직접 집도하는 원칙이다. 동일한 시술이라 하더라도 누가 집도하느냐에 따라 결과에는 많은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퍼스트비뇨기과는 압구정 한 곳에만 위치하고 있다.

둘째, 평생보장 책임시술제를 시행하는 원칙인데, 비뇨기과 최초로 고객만족을 위한 책임시술제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시술에 대한 자신과 결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김 원장은 밝힌다. 셋째,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원칙이다. 비뇨기과 및 부가서비스에 대한 ISO 9001과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진이 남성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고객의 심적 부담도 최소화했다.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남성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영 원장은 <역사속의 성과 사랑> <한국인의 성의식>을 비롯한 10여종의 저서를 출간했다.

최영철 동아일보 주간동아 의학담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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