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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男, 한국 여성 성희롱… 자작극? 네티즌들 “신상 털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10 18:42
2011년 2월 10일 18시 42분
입력
2011-02-10 17:40
2011년 2월 10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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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캡처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백인 남성이 의도적으로 한국 여성에게 접근해 성희롱하는 동영상이 버젓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17초짜리 짧은 이 영상에는 백인 남성이 “정말 미안한데 우리 항문 성교하자”(검색어 유추로 영문은 표시하지 않는다)라는 속어를 대놓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이 여성은 외국인 남자라 생각하고 도와줄 의향이 있었는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채 “Yes”라고 대답하고 만다. 그러자 이 남성은 신이 난듯 “언제”, “언제”를 연발한다.
영상 속 지하철 역의 스크린도어에 비춰진 모습을 보면 다른 외국인 남성이 이러한 모습을 고스란히 비디오 카메라에 담고 있다.
아는 사람이 보기에는 낯 뜨거운 장면이 담긴 이 영상이 인터넷상에 올라와 우스갯거리가 되고 있는 것에 네티즌들은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런 새X야말로 신상을 털어 다시는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막말을 서슴치 않았고, 또 다른 네티즌들도 “꼭 신상을 파악해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 한다”고 화를 냈다.
이 영상은 인터넷상에 지난해 2월 최초로 올라온 것으로 돼 있지만 뒤늦게 국내에 퍼지자 트위터리안(트위터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은 영상을 신고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의 “백인 남성들이 한국 여성 원나잇으로 참 쉽다는 뉘앙스를 풍기기 위해 일부러 이런 영상을 찍어 돌리는 것 같다”는 말에 얼굴을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 네티즌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어느 해외 커뮤니티에서 본 것 같다”면서 “영상 속 한국 여성을 보면 거리낌없이 갑자기 Yes라고 말하며 웃는 것도 그렇고 아는 사람들끼리 일부러 자작극을 벌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동석 기자 @kimg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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