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물건? ‘더 크게, 더 굵게’

  • 입력 2009년 2월 13일 09시 49분


티 나지 않는 자연스러움, ‘NEW 3M 최소절개 복합 음경 귀두확대술’

남성들은 누구나 자신의 남근을 강하고, 크게 보이고 싶어 한다. 혹자는 그런 원초적 본능에 대해 점잖지 못한 생각이라 비난하지만 그것은 결코 부끄러워하거나 비정상적인 심리가 아니다. 남성(수컷)은 종족의 전파와 보존을 위해 육체적으로 강해지기를 희망하는 동물적 본능을 가지고 있다. 본능적이며 원초적 힘의 상징인 생식기에 집착하게 건 인간이라는 동물에게 내린 조물주의 섭리이다.

◇ 즐거운 부부생활로 가는 길 ‘명도’

남성을 황홀경에 빠지게 하는 여성의 성기를 속칭 ‘명기’라 부르고 반대로 여성을 황홀경으로 이끄는 남성의 성기는 ‘명도’라고 부른다. 신체 내부에 자리하고 있어 육안으로는 비교가 어려운 여성과는 달리 남성의 그것은 한눈에 드러난다. 그렇기에 일단 ‘물건’이 크면 주위의 이목을 끄는 것은 필연적이다. 반면에 남들에 비해 물건이 작다면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결국 커다란 남근이 곧 남자의 힘과 상징을 어느 정도 반증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음경 확대수술은 남성들의 욕망을 실질적으로 해결해주고 영구적인 만족감을 준다. 더욱이 현대 사회는 과학과 의학이 고도로 발달하면서 거대하게 부풀리고 싶은 남성들이 의학의 힘을 통해 자신들의 욕망을 하나씩 이루어내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남성 성형수술인 성기확대 수술은 왜소함에 주눅 들었던 남성들이, 과거 왜소한 자신의 모습과 영영 이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획기적인 음경확대 수술임은 분명하다.

이에 LJ비뇨기과 장수연 대표원장은 “성기확대 수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래 선천적으로 음경이 큰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다. 현대의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여성들의 성형수술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움과 장기적인 확대효과를 추구하게 되었고 이러한 시술이야 말로 최고의 남성성형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한다.

◇ NEW 3M 최소절개 복합음경 귀두확대 수술

엘제이비뇨기과 의료팀의 오랜 연구에 의해 개발된 NEW 3M 최소절개 복합 음경 귀두확대 수술은 수술한 티가 나지 않고 원래 음경이 컸던 사람처럼 자연스럽고 완벽한 시술이 가능한 수술로 알려져 있다.

LJ 비뇨기과의 음경 확대수술은 성형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시술법으로, 국제학회의 심도 있는 검증에서 수술 후의 자연스러움과 장기적인 만족도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간편함보다는 장기적인 시술 결과와 시술 전후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임으로써 일반적인 안면 성형수술보다 훨씬 높은 시술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LJ비뇨기과 장수연 대표원장은 “고민만 하는 모습보다는 부부생활을 위해서나 자신감 넘치는 삶을 위해서 보다 적극적인 치료 의지를 가지고 병원 문을 두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최영철 동아일보 주간동아 의학담당 기자 ftd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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