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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4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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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을 2001년 국내에 들여왔으며 이번에 요양원을 설립한 한국프로폴리스 고일석 대표는 "그간 국내외에서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환자 스스로 자연요법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과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 요양원 설립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차가원'은 자연요양을 원하는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루 2회의 걷기 운동 프로그램과 온열요법, 차가버섯 용액과 녹즙, 유기농 식사를 제공하는 식이요법을 골자로 한 자연요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02-322-9651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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