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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3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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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T77’(사진)은 13.9mm 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디지털카메라이고, 프리미엄 제품인 ‘DSC-T700’도 두께가 15.2mm에 불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3.5인치 와이드 액정표시장치(LCD) 터치스크린을 갖춘 ‘DSC-T500’은 고화질(HD) 동영상을 손쉽게 촬영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DSC-T77’은 30만 원대, ‘DSC-T700’과 ‘DSC-T500’은 각각 40만 원대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