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피부에 단비'로 걱정 끝

  • 입력 2008년 8월 26일 09시 32분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보름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가까운 친지나 지인들 등 챙겨야할 고마운 분들은 많지만 불경기로 인해 지갑이 얇아진 사람들은 무엇을 선물해야할지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하지만 안할 수는 없는 노릇. 이럴 때일수록 고가의 제품보다는 실속 있는 선물을 고르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 대부분의 여성들은 여름내 내리쬐는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층이 두꺼워진 상태다. 또한 가을이 되면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이 불기 때문에 피지분비가 감소하고 피부가 당기기 시작한다. 이때에 피부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피부노화가 급물살을 타게 되므로 보습이나 영양공급 등 피부기능을 촉진시켜 주는 손질이 절실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피부관리를 위한 여성들의 노력이 눈물겹다. 고가의 비용이 소요되는 피부관리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며 보습이나 영양공급, 주름개선 잡티제거 및 미백을 위해 기능성을 갖춘 화장품의 판매율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 주름개선, 미백 등 차별화된 고기능 한방화장품 선물용으로 인기

피부에 단비는 감초, 귤피, 대두황권, 맥문동 등의 한약재와 자작나무 수액, 석류 추출물 등의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기능성 화장품으로 40대에서 50대 중년 여성의 피부미백과 기미 잡티, 주름개선에 효과적이어서 추석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피부주름에 적극 대응하여 주름을 강력하게 개선하는 고농축 앰플인 삼소단이 선물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피부에단비 개발팀에서 독자개발한 성분인 삼소단컴플렉스와 아데노신을 함유하고 있으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에 탄탄한 탄력감을 주는 한방진액 타입의 에센스이다.

삼소단 앰플을 사용해 본 이하선 씨는 "늘어지고 처진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를 당겨주어 탄력을 높여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눈가주름과 목주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피부에단비는 에센스 기윤단액, 미스트 백화수액, 크림 백미오단, 주름개선 앰플 삼소단, 한방비누 미정고, 천연 백토팩 백토미정 등 총 6가지로 구성 되었으며 최근 비타민C 화장품인 비타C 세럼이 추가 되었다.

▶ 추석 맞아 선물포장 무료이벤트 실시

한편 피부에단비의 온라인 쇼핑몰 www.thedanbi.com에서는 추석을 맞아 선물 포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9월 10일까지 5만 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물용 포장을 무료로 해주기 때문에 구입 시 바로 선물받을 사람에게로 보낼 수 있다. 최근 쇼핑몰 기능이 더해 새롭게 리뉴얼 된 홈페이지에서 개별상품 구입 및 단비 6종 세트와 비타C 세럼이 추가된 단비 7종 세트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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