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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5월 20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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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토모테라피를 도입해 ‘무혈·무통 암 치료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토모테라피센터는 그 동안 수많은 암 환자들을 우수한 결과를 기록하며 치료해왔으며, 이번에 치료 800례를 돌파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최다 치료 증례를 기록했다.
이번 포스터 전시회는 800례 돌파를 기념해 우수 치료사례를 전시함으로써 암 치료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암 정복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취지다.
오프닝 행사에서 토모테라피센터의 계철승 교수는 포스터에 소개된 환자의 치료사례를 직접 설명했다. 각 치료 케이스별로 환자 특징과 함께 치료 경과가 시기별로 어떻게 달라졌으며 현재의 환자 상태는 어떠한지 등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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