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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2월 1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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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원흥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미즈메디병원이 한 층 더 멀리, 높게 나아갈 방법은 창조 경영이다” 라고 말하고, “8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자기가 맡은 역할에서 고객에게 더 감동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해보자“라고 당부했으며 노성일 이사장은 격려사에서서 “웹 2.0시대에 맞춰 더욱 디지털화된 병원으로 거듭 발전되기를 기대하며 참여하고 능동적인 변화의 주체가 되자“라고 말하며 덧붙혀 “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친절하게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직원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울러 환자의 권리와 의무 선포식도 함께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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