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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8월 22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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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제대혈은행 ‘셀트리’를 통해 제대혈을 보관하는 가입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대혈은 태반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산모가 태아 출생 시 보관하면 나중에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또 셀트리를 통한 제대혈 이식 수술은 총 224건으로 국내 제대혈 이식 사례(300건) 중 70%를 차지했다.
힘찬병원, ‘인공관절 수술의 최신경향’ 무료 강좌
힘찬병원은 인공관절 수술 2만 건 달성을 기념해 24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목동지점에서 ‘인공관절 수술의 최신 경향-여성형 인공관절 및 세라믹형 인공관절’에 대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2002년 10월 개원한 힘찬병원은 지난달 5일까지 인공관절 수술을 2만 회 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인공관절 치환수술 건수’ 통계에서 인천지점이 1위, 목동지점이 6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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