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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6월 21일 0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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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이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도내 초중고교생의 60%가량이 가입했으며, 하루 평균 7500여 명이 접속해 활용하고 있다.
‘내친구 교육넷’은 경북도교육연구원이 개발한 교사용 수업자료와 장학자료 등 2800여 건을 제공하며,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에게는 교육방송 자료 등 5000여 건을 제공하고 있다.
또 사이버 가정학습을 위해 개설한 1850개 강좌는 6만2000여 명이 수강 중이다. 학생들의 학력 평가와 학업성취도 평가를 위한 문제도 14만 문항에 이른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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