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에 그을리면 임도 몰라봐요

  • 입력 2007년 4월 16일 03시 03분


봄철 피부 보호법을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류지호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 15∼30, PA++ 이상 제품을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3, 4시간 간격으로 반복해서 바른다. 얼굴에는 2g, 온몸에는 30g이 적당하다.

△물, 비타민C와 비타민A를 자주 섭취하면 피부 건조를 막고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충분히 자고 규칙적으로 생활해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피부에 맞는 화이트닝 화장품을 쓰는 게 좋다. 여러 종류의 기초화장품을 쓰면 화이트닝 제품이 피부에 잘 스며들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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